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미 호무라 (문단 편집) === 최초 성격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pothi.c.blog.so-net.ne.jp/E381BBE38280E381BBE38280.jpg|width=100%]]}}} || 마법소녀가 되기 전, 또한 막 마법소녀가 되었을 때의 호무라. '''안경호무'''라는 애칭으로 불린다. 영어권에서는 [[모에|Moe]]mura라고 불리는 듯하다. 본편 10화 초반부와 반역의 이야기 초반부에서 묘사된다. * [[병약]]하고 안경을 쓰고 있다. 매우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은 성격. 심장이 약해서 반 년간 병원에서 누워있기만 해서 전학을 왔을 때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어 자기혐오에 빠진 호무라를 마도카가 정신적으로 구원해준다. 안경은 3번째 루프 시점에서 마력으로 시력을 강화함으로써 더 이상 쓰지 않는다. 마법소녀가 되면서 심장병도 마력으로 자가치료 한 것으로 추정된다. *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자신감이 부족하고 소극적이다. 본편 초중반부에 묘사된 마도카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 아닐까 싶을 정도. 1화 시점에서 호무라와 마도카가 얘기하던 장면이 10화에선 마도카와 호무라로 역전되어 나타났었다. * 본편의 마도카와는 달리 과감성도 부족한 편이었다. 3화의 끔찍한 사건을 경험했던 마도카와는 달리 호무라는 첫 번째 시간축에선 사망자도 없고, 아무런 진실도 밝혀지지 않아 마법소녀가 안 될 이유가 없었지만 마법소녀가 되지 않았고 마도카와 마미에게 의지하기만 했다. 그러다가 [[발푸르기스의 밤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발푸르기스의 밤]]과의 싸움으로 둘 다 죽고 나서야 뒤늦게 마법소녀가 되었다. * 사야카와의 대립각은 여전하다. 2번째 루프에서 마법소녀는 마녀가 된다는 진실을 알게 된 호무라가 3번째에서 진실을 밝히자 불신하고 비아냥댄 사람이 사야카다. 사야카 역시 호무라의 루프가 아니었으면 마법소녀가 될 일도, [[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|마녀]]가 될 일도 없었을 것이다. * 2번째 루프에서 호무라는 곧 [[크림힐트 그레트헨|마녀]]가 될 마도카를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운명에 슬퍼하며 마도카의 요청을 듣고 결국 마도카를 '''자신의 손으로 죽이는''' 끔찍한 짓을 하게 된다. 호무라에게 이 행동은 두고두고 [[트라우마]]로 남게 된다.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소설판에 따르면 루프 중에 마도카를 제일 많이 죽인 사람은 누구보다 마도카를 구하려고 애쓴 호무라 자신이라고 한다.[* 매번 마도카를 죽을 운명에서 구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는 의미일 수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